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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C 2022에서 국내 화이트해커 3인 인터뷰 진행해
dDong2
2022. 10. 20. 16:39
아시아 최대 규모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22 둘째 날인 19일 오전에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세 명의 화이트해커에게 “정부에서 보안인력 10만명 육성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가”라고 질문이 이어졌다. 우선 이종호 리더는 “10만명 육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는 보안의 중요성을 지속해서 알리고 일반인들도 보안에 관심을 두도록 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동훈 대표는 “보안 인력을 위해서는 일자리가 필요하고, 일자리가 제대로 만들어지려면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 박찬암 대표는 “양성하는 인원 수보다는 양성했을 때 그 인력을 포용하는 산업과 처우의 변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화이트해커도 양성했을 때 이를 받아들일 산업이 얼마나 갖춰져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등의 내용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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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C 2022] 국보급 화이트해커 3인의 ‘톡톡톡’... 현재 직면한 최대 보안위협은?
아시아 최대 규모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22 둘째 날인 19일 오전에 열린 토크콘서트는 ‘화이트해커 3人에게 듣는 주요 보안위협과 기업 보안 노하우’를 주제로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 유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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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2022.10.20, [ISEC 2022] 국보급 화이트해커 3인의 ‘톡톡톡’... 현재 직면한 최대 보안위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