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전 7시경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지닥의 핫월렛이 해킹됨에 따라 총 1,022만여개의 가상자산이 탈취됐다고 전해졌다. 이는 한화로 최소 182억원에 다다를 것으로 추정되며, 비트코인, 이더리움, 위믹스, 테더 등 4종의 가상화폐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이에 지닥은 즉시 비상대책반 소집, 지갑시스템 관련 서버 중단 및 차단, 경찰에 신고 및 사이버수사 요청 등 즉각적인 대응을 진행하였으며, 이에 관련한 여러 기간과 공조하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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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금융플랫폼 지닥, 해킹으로 1,022만여개 가상자산 탈취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지닥(GDAC, 대표 한승환)이 해킹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위믹스, 테더 등 4종의 가상화폐에서 총 1,022만여개의 자산이 탈취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한 전체 피해 금액은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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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2023.04.11, 블록체인 금융플랫폼 지닥, 해킹으로 1,022만여개 가상자산 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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